Categories 오피니언 文, 이제 박통 풀어줄 필요도 없다! 민주주의, 시장이 무너질수록 가짜 좌파가 독재하는 기이함 (황장수)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0-01-02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文 「아차산 상징 조작」과 「길거리 동원」으로 민주주의 파괴 진행 중 (황장수) → 박찬주, 천안을 출마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