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사회 ‘공포의 20분’ 필사의 탈출 순간…스프링클러 없어 피해 키워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2-06-10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펑 하더니 불길”…대구 빌딩 화재, 7명 숨지고 49명 부상 → 30대 당대표와 5선 중진 ‘막장 싸움’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