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의 추태가 가관이다.
김명수는 ‘거짓의 명수’라는 별칭이 붙어 국민적 조롱거리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김명수의 민낯이 그런 것이다.
그 사람의 그릇과 본색이 그런 것이었다.
김명수는 현재로서도 국제거짓말올림픽이 개최된다면, 충분히 동메달 정도는 확보된 상태로 보인다.
장삼이사(張三李四)의 평범한 사람도 아니고, 시정잡배나 온갖 잡범(雜犯) 중의 하나도 아니고, 일국(一國)의 대법원장이 태연하게 거짓을 늘어놓은데 대해서, 국내외 거짓말 커뮤니티에 한편으로는 핵폭탄이 터진 듯한 충격을 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국제경기까지 남은 기간 동안, 더욱 땀을 흘리고 몸을 만든다면, 금메달도 충분히 노려볼 만 하다.
이번 기회에 김명수는 태릉선수촌에 입소에 남은 기간 동안 ‘몸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주기를 권고한다.
김 대법원장의 추태를 보면 이런 장면이 떠오른다.
어느 촌로(村老)가 막걸리를 한껏 마시고, 거나하게 취해서 횡설수설 하다가, 갑자기 용변을 보고 싶어서, 일어서서 몇 걸음을 비틀비틀 걸어가다, 그만 몸의 중심을 잃고 자빠졌는데, 그만 이마가 깨진 것이다.
피가 철철 흐르는 이마를 손으로 매만지면서, 그 노인이 들릴 듯 말 듯한 모기 소리 같은 작은 소리로 혼자서 중얼중얼 대면서 투덜거리는 것이다.
그 투덜거리는 소리는 이렇게도 들리는 듯 했다.
‘이게 다 문X인 때문이다’. (끝)
2021년 2월 7일
선전선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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