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오피니언 김정은, 현송월과 말타는 장면에 인민들 열받다 (강명도)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0-01-04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그동안 속은 거 분하게 생각 (강명도) → 트럼프 ‘이란 사령관 정밀타격’…대북 우회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