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정치 대장동 찾은 윤석열 “대장동 설계자 이재명, 같이 앉기도 창피”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1-12-28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이재명·이낙연 ‘투톱’ 국가비전위 출범…종부세 개선안 제시 → 대선 직후 전기·가스요금 인상…물가부담은 차기정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