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의 식량 위기 “하루에 한 끼로만 때워”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2-04-14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푸틴 “목표 달성 때까지 전쟁 계속”…동남부 병력 계속 증강 → “러시아가 성폭행을 전쟁의 무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