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사회 ‘만 18세 투표’ 예견된 일인데…”부랴부랴 지침 마련” 학교 혼란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0-01-13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보수통합’ 시동은 걸렸지만…3원칙 수용 등 난항 → 황장엽 안가 내부 첫 공개…짙은 선팅에 가림막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