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정치 법원 “남은 쟁점은 김경수·드루킹 공모관계”…총선 후 선고 가능성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0-01-22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검찰 직접수사부서 13곳 폐지…총장 직속 특별수사팀도 ‘원천봉쇄’ → 조국, 사모펀드 모른다더니…”엄청 거액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