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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선동부

대북 원전 건설 문건 파문에 대한 ‘물타기’를 경계한다

정부의 북한 지역 원전 건설 문건에 대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그에 대한 물타기도 시도되고 있다.

‘해저 터널’에 대해 ‘친일공방’으로 자신들의 이적 혐의, 반역 혐의에 대한 물타기를 시도해 난국을 헤쳐나가려는 몸부림이다.

탈원전을 떠들어놓고 적성세력에 원전을 지어준다는 발상이 말이 되는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누구 말대로 인간오작품, 인간추물들이 반역과 농간의 운동장에서 온갖 서커스를 부리고 있는지 파헤쳐야 한다.

“버려야 할 구시대의 유물 같은 정치”라고 떠들며, 이번 사태에 대한 본질을 회피하고 오히려 역공에 나서려는 애처로운 인간들이 있다.

어두운 곳에서 ‘버려야 할 구시대 반역 같은 공작’을 하고 있었는지 자백하라고 한다면, 정녕 무리한 부탁인가?

대북 원전 건설 문건 의혹에 대한 진상이 철저히 규명되어야 한다.

2021년 2월 4일
선전선동부 (애국튜브)

애국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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