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드라마 서로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두 사람! 큰 뜻을 위해 이방원을 따르는 민씨 가문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2-04-18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박포를 죽이고, 이방간을 유배 보내는 이방원! "누굴 세우실 겁니까?" [태종 이방원] → 이방원의 간절한 부탁에도 야심을 버리지 못하는 민씨와 왕좌에 오른 이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