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추태 ‘서욱 경질’ 요구 무시해온 문 대통령, 사과 대신 “격노”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1-08-14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해군 여중사도 극단적 선택…성추행 신고 4일 뒤에야 수사 → 성폭력 재발방지 약속했을 때…軍, 늑장보고에 2차 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