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추태 ‘서해 피격’ 박지원 전 국정원장 소환…“삭제 지시, 받지도 하지도 않았다” 2022-12-142022-12-14 by admin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Post navigation “북한, 남성 군복무 기간 7∼8년…저출산 고령화 추세”묻힌 지뢰만 ‘4백만 개’…위험천만한 작업 ‘로봇이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