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사회 수술실 CCTV…”환자 인권 강화” vs “수술 기회 위축”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1-09-02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폭우 속 싱크홀에 자동차 추락…가을장마 피해 속출 → 할리우드에 등장한 아시안 히어로…여성·흑인 이어 다양성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