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미국 아프간 대피 시한 놓고 갈라진 G7…美, 시한 연장 요구 묵살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1-08-26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실내체육시설 잇단 감염…”주기적인 환기 필요” → 한국 도운 아프간인 391명 내일 한국 땅 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