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우크라이나 추태 특집 ‘”영토 양보하라” vs “미친 짓”…키신저에 찬물 끼얹은 젤렌스키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2-05-30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선제공격도 가능…日, 본격적 움직임 → 32년 만에 열린 靑 관저…침실만 대형 아파트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