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사회 우크라 사태에 명태 공급 비상…코다리 가공업체 ‘발동동’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2-03-26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우크라-러시아, 첫 포로 맞교환…”밤마다 러軍 시신운반 버스 다녀” → 김정은, ICBM 화성17형 발사 참관…”美와 장기대결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