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피플 ‘일본 10억엔’ 사전 인지 공방…이용수 할머니 “몰랐다”, 윤미향 “다들 알았다”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0-05-09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정치권 ‘위안부 성금’ 공방…조태용 “내역 공개해야” vs 우희종 “할머니 기억 왜곡” → 국방장관-합참의장, GP 총격 직후 3차례 회의…통지문엔 “추가 도발시 북한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