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정치 징계 수위 놓고 새벽까지 토론…추미애가 임명한 신성식 ‘기권’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0-12-17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심재철 진술서에 해명도 없이 징계 결정…’답정너’ 비판도 → 검찰 내부 반발 확산…”징계 사유·절차 모두 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