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피플 ‘토레스’로 대박 친 쌍용차 디자이너 “제가 진짜 만들고 싶었던 차는…”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2-07-29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기억과 망각의 기로에 선 패전의 기록 → 푸틴까지 열받게 한 ‘하이마스’의 정체?…미국은 “난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