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국제 사회 “학비만 연 1000만 원 늘어” 환율 쇼크에 허리 휘는 유학생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2-09-02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푸틴 지지하다 적으로…우크라 전쟁은 고르비 때문? → 8월 무역적자 94억 달러, 66년 만에 최대…’역대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