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자료실 1960년대 초반 6.25의 아픔이 묻어나는 피어린 600리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1-10-17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과거의 서울은 어땠을까, 전쟁의 폐허 속에서 성장통을 겪어온 서울의 하루 → 지금과 조금도 뒤지지 않는 60년대 옛날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