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사회 30대 청년 숨진 방엔 구직 메모만이…잇따르는 청년 고독사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1-08-13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벼랑 끝 청년들 “일자리 없어 석달간 천장만 보고 지냈다” → 박원순 유족측, 진중권 ‘사자명예훼손’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