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국제 사회 아프간 잔류 원했던 최후의 교민도 미군 수송기 탑승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1-08-18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바이든 “아프간이 포기한 전쟁서 미군 희생 안돼” → 탈레반, 20년 만에 아프간 재집권 “전쟁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