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부자학 기자가 부동산으로 떼돈 벌어 766억 기부한 이야기 (이수영 회장)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1-08-23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서주경 – 당돌한 여자 → 이수영 “옷은 검소하게, 차는 벤X 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