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정치 5억 계약했다 1년 만에 50억 재계약…가라앉지 않은 논란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1-09-27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中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귀국…“대미외교 승리” 선전 → 공수 뒤바뀐 여야…곽상도 의원 국민의힘 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