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미국 美국방부 부차관보 “대북 군사 옵션 철회된적 없다”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19-12-05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러시아 대응해 온 나토, 군사강대국 중국 견제 나서 → 한국당, 오는 9일 차기 원내대표 경선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