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국제 전 우크라 주재 미국대사가 본 미국과 러시아의 속내는?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2-02-21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美바이든, NSC 소집 “러, 언제든 침공 가능”…우크라 대통령, 푸틴에 회동 제안 → 장룡, 쏭삭 이대로 못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