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국제 러시아, 국제적 고립 가속화…크나큰 침공의 대가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2-03-03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키예프’ 아닙니다 ‘키이우’로 불러주세요 → 러시아군 우크라 도시지역 무차별 포격…”헤르손 점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