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우크라이나 ‘종이호랑이’된 러시아군, 푸틴 야욕에 ‘진퇴양난’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2-04-17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젤렌스키, 러 석유 구매 독일 비난…”다른 국민 피로 돈 번다” → 한동훈 “지난 5년간 무슨 일 있었길래 명분 없는 야반도주극까지..범죄자만 검찰 두려워해” 출근 첫 날부터 검수완박 작심 비판 (현장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