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드라마 "내키지 않아도 해야만 하오" 민씨 가문을 탄압하려는 이방원과 도모하는 하륜 [태종 이방원]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2-04-17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왕의 씨가 버려지다니!" 여종 김씨의 출산을 알게 된 이방원과 민씨 →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이오" 강한 의지와 함께 경고를 내비치는 태종 이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