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우크라이나 “中, 우리가 달라고 했잖아!” 하늘 쳐다본 러 ‘망연자실’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2-04-18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서북면의 수장들을 모으는 조사의! "태상왕 전하를 다시 용상에 앉혀 드릴 것이오!" [태종 이방원] → 허허벌판 돈바스로 전장 전환…”2차대전 후 최대 탱크전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