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드라마 "참된 왕이 되고 싶었을 뿐이오" 민씨에게 미안해하는 이방원… 달라진 둘의 사이 [태종 이방원]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2-04-24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전장에 나가기 전, 아이들의 이름을 지어주는 이방원! 뒤늦게 상황을 알게 된 민씨 → 강수지 – 보랏빛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