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미국 “친구들 죽고 있어” 학생들 수차례 애원전화…경찰은 대기만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2-05-29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차기 경찰청장 3파전 전망…기존 후보군 가능성도 → 주지사님 지갑엔‥”립스틱, 아이폰, 그리고 권총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