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피플 與 윤리위, 법률로 당원자격 상실한 김성태·염동열에 ‘당원권 정지’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2-07-20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경기침체 우려에 하이닉스·애플 등 글로벌 기업 줄줄이 긴축 → 손준성 ‘공수처 압수 적법’ 법원 결정 불복…대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