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오피니언 “아직도 후회”…이태원 경찰관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2-11-07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그는 브라만?” 영국 총리, 너무 귀족적이라서 나온 이야기?…인도계 영국 신임 총리 ‘리시 수낵’ 가문 히스토리/강성용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남아시아센터장/ → “이 다급한 신고들을 도대체 왜 뭉갠 겁니까?” 경찰에게 물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