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국방 강원 전방 경계근무 서던 이등병, 원인 모를 총상 입고 숨져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2-11-29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경찰, 현관 앞 생중계에 한동훈 장관 신변보호 조치 → 스타트업도 생존이 과제…권고사직 등 구조조정 찬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