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정치 ‘대장동 428억·쌍방울’ 등 수사 리스크 여전…재판도 본격화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3-02-27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현장영상] “단군 이래 최대 손해… 李 국민과 똑같이 심사받게 해달라” → 부결됐지만 찬성 표가 더 많았다…박지원 “이재명 대표에 치명적 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