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오피니언 서민 교수, “유동규의 폭로를 듣다가 저도 떠올랐습니다.” 장진영 변호사도 “저도 김부선 씨와 만남이 있었습니다!!”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3-03-29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한 윤석열 “비상한 각오로 임하라” → 서민 교수, “한동훈 장관이 대체 왜 사퇴를 하나요? 결과가 반대였으면 민주당 의원 전원 사퇴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