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베스트 오피니언 특집 계급화된 사악한 세상, 인성이 소멸되고 경멸, 분노, 적개심이 가져올 세상의 끝은(2024.07.05)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4-07-06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민주주의가 최악이라고 비판한 철학자 → 가로수의 합창 (196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