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추태 방위비 협상 “마지노선은 국민과 국회 동의”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19-11-29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산적’한 외교 현안…강경화 외교장관에 묻는다 → “난 세계 대통령 아니다”…깊어가는 美 우선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