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오피니언 공수처 통과, 독재 서막 열리다! 이제 「독재 vs 非독재」로 싸워야 (황장수)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19-12-31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칭찬받는 인생보다는 욕먹는 인생 (윤서인) → 여상규는 추미애 봐주고, 서민은 분신! 훌륭한 금태섭, 기쁘다는 조국 (황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