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오피니언 검찰은 추미애와 정권의 「인사」와 「검경수사권 조정」에 장렬히 산화의 길 택한다 (황장수)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0-01-06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선거연령 18세 핑계로 학교에서 좌파 정치교육을 감방갔던 곽노현 동원해 하겠다는 나라 (황장수) → 조선일보, 안철수 띄우나? 「文독재, 공수처, 민주주의 파괴」 언급 않는 안철수의 정체성 의심해야 (황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