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오피니언 총선, 수도권 여야 실제 격차는 적을 수도, 문제는 날고 기는 「꾼」 vs 「삼류 아마추어」 (황장수)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0-01-07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조국 법무부장관 1년전, 조범동은 알았다! 검찰의 정권비리 수사, 전방위로 계속 진행 중 (황장수) → 트럼프 무슨 계산에 「이란」과 판을 벌렸을까? 셰일석유 수출국 고유가 계산 (황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