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정치 바른미래, 2년 만에 공중분해…각자도생의 길로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0-02-18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호남 3당’ 합당 때 ‘민주통합당’ 당명 사용 못 한다 → 미래통합당 ‘영남 물갈이’ 착수…첫 의총부터 신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