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추태 윤미향 집 경매자금 ‘2억원’…”적금 깨서” 말바꾸기 논란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0-05-18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최후 항쟁지서 40년만에 첫 기념식 ‘감격’…유족, 묘역서 오열 → 16년 전 피해자 할머니 13명 “우리 팔아 모금말라”…법원에 가처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