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정치 ‘우리 총장님’에서 ‘식물총장’으로…애증의 文-尹 Post author By admin Post date 2020-12-18 Share via: Facebook Twitter Email Print Copy Link ← 여당 “윤석열도 사퇴하라, 안하면 찌질”…야당 “추미애 뒤에 숨은 대통령” → 法廷闘争に移行した米大統領選挙、テキサス州の訴えを退けた最高裁の判断と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