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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부하에 욕설, 공관 비품 ‘편법 구매’”…해군 중장 보직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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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역설 (“진보 정권이 국방부에 대통령실 이전하면 군이 가만있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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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특집

청사·관사·예산까지..3연타에 “국방부가 호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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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월급 인상, 매년 스텔스기 30대 예산 필요…’월급 역전’ 부작용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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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은 우리의 적”…국방백서에 다시 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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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주변 또 미 · 중 · 일 항모 ‘북적’…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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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군대에서 두 팔 잃었는데 국방부는 “연금은 늦어서 못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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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훈련, 4년째 ‘실기동’ 빠진채 시작…北도발만 남은 ‘文평화프로세스’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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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한미 연합훈련…北, ‘추가 도발’ 감행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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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병역특례법’ 또 수면 위로…여야, 4월 국회 처리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