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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이었다면 넌 벌써 내 칼에 죽었다" 스스로 판단해 행동한 조영무에게 경고하는 이성계 [태종 이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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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을 의심하는 이방원! 이방간 역시 사병을 빼앗기고! "이게 진정 전하의 명이옵니까!" [태종 이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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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들을 모두 없애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는 정도전! 함정을 눈치챈 이방원! [태종 이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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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과 정도전의 소식에 충격받은 이성계…! "정말 삼봉이 죽었단 말인가?" [태종 이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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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한 늑대를 가려내야 합니다" 자신의 포부를 말하는 이방원[태종 이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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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이숙번과 이방원의 계획을 내다보는 하륜! "우리가 거사를 성공시킬 수 있겠습니까?" [태종 이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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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들을 훈련시키는 이방원을 향해 칼을 겨누는 이성계! 크게 분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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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록에도 아들들의 이름을 올리지 않는 이성계! 용서를 비는 이방원도 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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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순간! 이방원의 편에 선 조영무! 함께 싸워 궁궐을 점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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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 저희는 따르겠습니다" 사병들을 삼군부로 이관하는 데 따르는 대신들! [태종 이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