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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전달하는 애국세력의 메시지

[사진 설명] 미국 현지에서 애국뉴스측과 협력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단체(NGO) 활동가들 (종교인, 시민활동가, 회사원, 프리랜서, 변호사 등의 직업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난 2일 미국 법원 앞에서 시민단체 기자회견 후에 찍은 단체사진 중 일부.)

애국뉴스측은 15일 라마 알렉산더 美 연방 상원의원 사무실을 방문하고 국내 애국진영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서석구 변호사의 ‘선거부정’ 메시지를 전달하려 시도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COVID-19’ 사태로 인해 알렉산더 상원의원 사무실의 대민(對民) 접촉업무가 중단된 상태였다. 즉, ‘코로나’로 인해 ‘불발(不發)’된 것이다.

라마 알렉산더( Lamar Alexander ) 美 연방 상원의원은 1940년생으로 공화당 소속이다. 그는 대학총장, 주지사, 교육부 장관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서석구 변호사가 작성한 영문(英文)자료 문건과 번역자료는 앞으로 다양한 방법과 통로를 통해서, 미국 정치권과 사회단체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사작성일] 애국뉴스 2020년 7월 18일.